[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설 연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의료기관 9곳을 24시간 가동하며 응급진료 공백 차단에 나선다.
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6개 반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한다. 연휴 기간 응급진료 관련기관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을 점검한다. 응급환자 진료 공백 방지와 의료사고 민원 처리 등 상황 대응 업무를 수행한다.
응급의료상황실은 연휴 내내 관내 응급의료기관 9곳의 정상 운영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한다.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조치하는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을 운영한다.
경증 환자의 진료 불편을 줄이고 응급실 과밀을 예방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 857곳과 약국 537곳을 지정했다. 시민들은 연휴 기간 집 근처 지정 의료기관과 약국을 이용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대전시와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과 응급똑똑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9와 120, 129를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설 명절 기간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평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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