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21일 청소년 16개 팀이 참여하는 레이저건 서바이벌 대회를 열어 체험형 여가 활동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등 정적인 활동에 치우치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센서를 활용한 전투 시뮬레이션 방식으로 실탄이나 페인트볼 없이 진행돼 안전하고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
경기는 팀당 6명으로 구성된 16개 팀이 참여해 당일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대전청소년수련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와 동의서, 건강 상태 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모집은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 대상은 관내 11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이다. 당일 본인 확인을 위해 학생증이나 청소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회에서는 1등 15만 원, 2등 12만 원, 3등 10만 원, 4등 6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수여된다.
대전청소년수련마을은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를 통해 초등 6개, 중등 5개, 고등 3개 등 총 14개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수련마을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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