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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복용동 도시농업농장 360구획 분양…어린이집·유치원 25구획 우선 배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6일부터 복용동 공영도시농업농장 360구획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어린이집·유치원에 25구획을 우선 배정한다. 시민의 여가활동과 도시농업 참여를 동시에 넓히는 일정이다.

분양 대상 텃밭은 유성구 복용동 578번지에 조성된 16구역, 7,200㎡ 규모다. 구획당 면적은 20㎡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진행한다. 1세대 또는 단체당 1구획 신청이 원칙이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주소와 인적사항이 불분명할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한다.

선정자는 분양료 3만 원을 납부한 뒤 3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텃밭을 이용한다. 분양료는 ㎡당 1,500원으로 지난해와 같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직접 채소를 키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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