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6일 아동친화도시 조성 시행계획안을 합동회의에서 심의하고 31개 중점 사업을 점검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갱신을 앞둔 절차다. 회의에는 추진위원회와 정책추진단 관계자 2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행계획의 적정성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14개 부서장은 아동권리 교육, 안전, 놀이·문화, 교육 환경, 건강, 보호 등 분야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부서별 중점 사업이 공유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청소년 구정참여단 운영, 찾아가는 깜짝놀이터, 아동 권리 교육, 아동 학대 대응체계, 어린이공원 정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청소년 안전망 지원, 통합 건강 증진 사업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아동 권리가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성과 실효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낙철 부구청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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