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해 6월 이후 다함께돌봄센터 7·8·9호점을 개소하고, 3월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한다. 초등 돌봄체계를 빠르게 확충하는 일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돌봄·놀이·학습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돌봄시설이다. 7호점은 가양1동 통합가족센터 3층에 조성됐다. 8호점은 판암삼정그린코아아파트, 9호점은 용운에코포레아파트 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됐다. 8·9호점은 아파트 유휴공간을 활용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민관 협력 기반의 돌봄 공간 조성 사례다. 구는 3월 천동리더스시티 4·5단지아파트 내 10·11호점을 추가 개소한다. 학교 늘봄교실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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