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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40명 출범…돌봄 현장 상시 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는 6일 통합돌봄 모니터링단 40명을 출범시키고 돌봄 현장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했다. 돌봄 대상자의 생활과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 중심 운영이다.

모니터링단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됐다. 담당 동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정기 방문해 생활 상태와 서비스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인력으로 활용된다.

점검 항목은 일상생활 수행 어려움, 건강·정서 변화, 사회적 고립 위험, 기존 서비스 미이행 여부다. 필요 시 즉시 통합돌봄 체계로 연계한다.

대덕구는 돌봄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적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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