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연말까지 어린이 활동공간 100곳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유해물질 점검을 시행한다. 최근 3년간 점검하지 않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환경안전 관리다. 서구에는 어린이 활동공간 893곳이 있다. 이 가운데 미점검 시설을 우선 선정했다. 점검 항목은 시설 노후화와 부식 여부다. 도료와 마감재의 중금속 검출 여부도 확인한다. 놀이터 토양과 모래의 카드뮴, 수은 등 중금속도 검사한다. 바닥재의 프탈레이트류 검출 여부도 포함했다. 현장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이 나오면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 조치한다. 구 관계자는 정기 점검으로 환경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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