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관내 토지 약 23만 필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조사와 산정에 착수하고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해 신뢰도를 강화한다. 조세와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가격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시는 부동산 가격 공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 특성 조사를 진행한다. 합리적인 비교 표준지 선정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을 함께 검토한다.
올해 처음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시범 연구 사업에 참여한다. 표준 부동산 분포의 적정성과 자치구별 가격 균형을 사전 점검한다.
이 사업은 서울, 대구, 인천,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남, 경북 등 9개 시도가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맺고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은 2025년 10월 30일부터 2026년 10월 30일까지다.
검증지원센터는 공시가격 산정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의 신청에 대한 1차 검토도 담당한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 자료"라며 “조사와 산정의 정확성과 신뢰성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7월 1일 기준 토지는 10월 30일 각각 결정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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