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월 한 달간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895명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 연휴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해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행사는 대전사랑카드 운영대행사인 하나은행, 하나카드, 나이스정보통신 컨소시엄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설 명절 기간 카드 사용을 통한 소비 진작이 목적이다.
2월 한 달 동안 대전사랑카드를 2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냉장고, 2등 스탠드형 TV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대전사랑카드 결제계좌가 하나은행이면서 5만 원 이상 사용한 고객 105명에게는 스마트패드와 무선이어폰 등 추가 경품을 증정한다.
경품 추첨은 3월 중 진행된다. 약 6만 6천여 개 대전사랑카드 가맹점 이용 고객이 대상이다.
연 매출 30억 원 초과 사업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전시는 1월부터 월 30만 원 한도 10% 캐시백 혜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사랑카드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갑이 얇아진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이 대형 쇼핑몰과 온라인 쇼핑몰과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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