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의회 김동건 의원, “대전의 착한교육을 위해 헌신할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동건 대전광역시 교육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대전광역시 교육감 선거 출마 체제를 본격 가동한다.

김동건 의원은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43년간의 교육 현장의 소회와 4년간 교육의원으로서의 담론을 담은 ‘김동건의 착한교육 - 실행이 답이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본격 선거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그동안 대전시교육감 선거에서 유력한 후보군으로 주목을 받아왔으며, 교육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자 예비후보 등록을 미뤄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예비후보 등록 후 곧바로 교육감 후보로서 행보를 본격화 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의 저서 <김동건의 착한교육~>은 모두 4부로 구성됐는데, 제1부는 유년시절부터 중등 교사와 대학 교수로서의 교육현장을 생생한 느낌으로 기술했다.

제2부는 저자가 대전교원단체총연합회 사상 전회원의 직접선거로 제7대 회장에 당선돼 임기 중 초중등 전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기록을 세우며 교권확립에 주력했던 일상을 적고 있다.

제3부는 저자가 교육의원으로 당선돼 교육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해온 의정활동과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제4부는 교육의원으로서의 시정 및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대안과 해법 찾기를 담담한 필체로 기술해낸 기고를 수록했다.

김 의원은 <김동건의 착한교육~> 에필로그에서 “지금까지의 삶이 인생의 제1막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제2막의 시작이라 생각한다”며 “건강과 열정에 있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 무엇보다도 한스하베가 말한 진정한 재화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는 일에 도전하여 제2막의 인생을 대전의 창조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혀 대전시교육감 출마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한편 김 의원은 한밭중, 충남고, 연기중, 조치원종고 교사를 거쳐 대전보건대학, 충남대학교 교수 등 43년간의 교육 외길을 묵묵히 걸어왔으며, 대전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 대전시육상경기연맹 부회장,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회장, 한국여가레크레이션협회 대전시지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전시 교육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원도심활성화특별위원회, 미래교육연구회 회장 등을 맡아 교육뿐 아니라 시정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교육의정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