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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근, 동구청장 출마 선언…‘원도심 1년 생활회복’ 즉시 실행 공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남진근 전 대전시의원이 동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원도심 1년 생활회복’ 즉시 실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주민이 1년 안에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약속이다.

남 전 의원은 10일 시의회 기자실에서 6·3 지방선거 동구청장 출마를 밝혔다. 포퓰리즘이 아닌 생활 변화 중심의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주차 문제를 묶었다. 보행 안전을 포함했다. 골목길 환경과 빈 점포 상권, 어르신 생활 불편까지 하나로 제시했다. ‘원도심 생활회복 1년 패키지’를 즉시 실행하겠다고 했다.

특별법 틀 안에서 동구 공간 전략을 국가와 광역이 함께 책임지는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대전역세권과 철도 축 변화를 동구의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특별법에 명시된 공공의료 체계를 전제로 동구를 대전 공공의료 중심으로 세우겠다고 했다. 공공의료재단을 동구에 유치해 대전의료원과 연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시설을 늘리는 행정이 아니라고 했다. 정책 간 연결로 동구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생활 회복과 교통, 상권, 정주 인구, 교육과 의료복지를 하나로 묶겠다고 밝혔다.

남 전 의원은 “동구를 버티는 도시가 아니라 대전의 중심으로 다시 서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구청장이 할 수 있는 일은 즉시 실행하고, 필요한 일은 예산과 제도로 반드시 끌어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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