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정봉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부위원장이 10일 대전시의회에서 AI 스타트업 밸리 1조 원 유치 구상을 밝히며 서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시대 서구를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는 첫 청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통합특별시 특별 보조금 20조 원 가운데 1조 원을 유치해 AI 스타트업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년의 일자리, 기업이 돌아오고 민생이 살아나는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 부위원장은 주민주권시대 스마트행정을 제시했다. 365 직통 소통폰 공개, AI 민원 분류, 현장 중심 행정을 약속했다. “관은 조연, 주민이 주연"이라고 밝혔다.
둔산 재건축, 도마·복수·정림·가장·괴정·내동·변동 도시재생, 관저·도안 복합문화공원 조성, 기성권 햇빛연금 등 균형성장 방안도 제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제로, AI 기반 교육 혁신, 청년 주거·일자리 확대도 포함했다.
그는 7대 구정 목표를 제시하며 “장밋빛 구호가 아닌 현실로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서구 특례시 격상 추진, ‘서구’ 명칭 주민주도 변경, 통합시대 대전시청을 서구청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주 부위원장은 “결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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