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협 대전은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평화의마을’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아동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검사 등 성장기 필수 검사로 구성됐다. 건협 대전은 검사를 통해 아동들의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건협 대전은 매년 의료지원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하지훈 본부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협 대전은 건강검진 외에도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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