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청년 예술가 발굴을 위한 ‘아트스프링’ 참여 작가 모집에 나섰다.
서구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탄방동 로데오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어 아트스프링(Art Spring)’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대전 서구 아트페어는 청년 작가에게 작품 전시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역 대표 청년 예술 축제다. 행사 기간에는 작품 전시를 비롯해 공연, 플리마켓, 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소, 공예, 웹툰 등 시각예술 전 분야다. 지원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작가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로 접수한다. 제출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참여 작가를 선발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행사 기간 전시·판매 전용 공간과 함께 2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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