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가 지역 공익 활동을 지원할 전문가 인력 확보에 나섰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로보노 전문가 POOL’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보노는 전문가가 자신의 전문성을 공익 활동과 지역 문제 해결에 제공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이번 모집은 현업 전문가부터 은퇴 시니어까지 대전에 관심 있는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법률·법무, 세무·회계, 인사·노무, 지식재산·특허, 창업·경영, 마케팅·브랜딩, AI·디지털, R&D·기술, 도시·환경·과학, 생활·교양강사 등 총 10개 분야다. 센터는 약 50명 내외의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할 계획이다.
선정된 전문가는 4월부터 12월까지 로컬크리에이터와 사회혁신가 대상 멘토링, 지역 현안 자문, 센터 프로그램 강의, 사업 선정 심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전문가에게는 센터장 명의 위촉장이 수여되며, 자문과 강의 참여 시 내부 지침에 따라 활동비가 지급된다. 전문가 간 네트워킹 간담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백성열 대전사회혁신센터장은 “전문가들의 소중한 경험이 대전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전문가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접수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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