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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30명 위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지역 복지정책 심의를 맡을 대표협의체를 새로 꾸렸다.

서구는 23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위원 30명은 사회보장기관 대표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에 맞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 위촉해 협의체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와 통합돌봄 지원 등 지역 복지 전반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시행결과안과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후보군 구성 및 추천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서구는 앞서 2월 20일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도 진행했다. 실무협의체는 현장 중심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기구로 대표협의체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구 관계자는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 여건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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