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한남대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홍보에 나섰다.

대덕구는 23일 한남대학교 입학 오리엔테이션 행사장에서 신입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동산 안심계약 및 도로명주소’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안심계약 매뉴얼을 배부하고 대전시 청년층 주거계약 안심서비스 상담 제도를 안내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을 집중 안내하며 신입생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도로명주소 원리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도 함께 설명해 주소 체계 이해를 도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홍보가 대학 신입생들이 올바른 부동산 계약 지식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지난해 12월 지역 고3 수험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 중개업소 불법 중개행위 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