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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독서대전 민관 워킹그룹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성 독서대전’ 고도화에 나선다.

구는 10월 개최 예정인 독서대전을 지역 상생형 독서 문화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2월 24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문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작가와 서점, 출판, 학계 등 독서 분야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월부터 행사 종료 시점인 10월까지 정례 회의와 수시 협의를 이어간다.

독서대전 주제와 방향 설정, 제안 프로그램 검토, 최종 구성안 확정 및 홍보, 운영 결과 공유 등 기획부터 실행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워킹그룹은 민관이 함께 독서 문화 방향을 설계하는 협력 체계"라며 “지역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차별화된 독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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