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3,196만 원을 확보했다.
중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돕기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의지가 낮거나 구직을 포기한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여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총 2억 6,396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중구 청년공간 ‘청년모아’에서 진행된다.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 스피치 교육,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창업 실습 등 단계별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총 52명이다.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12명, 중기 26명, 장기 14명을 선발한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데 이번 사업이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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