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23일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 계획과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전문가와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표, 보호자 대표, 공익 대표, 관계 공무원 등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보육 정책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한 보육 공공성 강화, 부모 양육 부담 경감, 맞춤형 보육 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어린이집 수급 계획과 주요 보육사업을 종합적으로 논의해 확정했다. 특히 장애·비장애 아동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형 통합 실내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해 차별 없는 보육 환경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공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안심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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