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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5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195명 위촉하고 본격 출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5개 동 주민자치회가 위원 195명을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월부터 2월 24일까지 전민동·노은3동·온천2동·신성동·원신흥동 주민자치회가 잇따라 발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공개 모집과 공개 추첨으로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공식 위촉하고 주민자치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별 35~40명씩 총 19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위원 선언문 낭독과 주민자치 실현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하는 등 자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번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 기반의 생활 밀착형 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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