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 1억8천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총 1억8,530만원을 투입해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 나선다.

체육회는 대전지역 장애인이 누구나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2026년 생활체육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기관·단체 57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보다 개소별 지원금이 증가했으며, 생애주기와 장애유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2026년 상반기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에 선정된 191개 기관·단체에는 지도자를 파견해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장애인생활체육서비스는 체계적인 지도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참여자 호응을 얻고 있으며 참여 인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구자현 사무처장은 “우리 시 장애인들의 일상 속에 생활체육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