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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미래산업 독서아카데미 운영…참여자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미래산업 이해를 높이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가오·용운·무지개도서관에서 2026년 상반기 독서회 ‘미래산업 진로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하고 24일부터 참여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토론과 글쓰기 중심의 참여형 수업으로 사고력과 탐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운영은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 과정으로 나뉘며 3월부터 5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미래산업 관련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 글쓰기, 창작활동 등 독후활동을 수행한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는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10권에서 20권으로 확대된다.

참여 신청은 동구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가오도서관(042-259-7058), 용운도서관(042-259-7033), 무지개도서관(042-259-704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서와 진로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독서 기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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