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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AI·SW 교육 5400명 돌파…목표 12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가 전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 성과를 공개했다.

목원대 SW전문인재양성센터 SPARK사업단은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 연합 성과공유회’를 열고 현장 교육 성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새싹 사업은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추진하는 전국 단위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대학·기업·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다.

목원대는 지엔미래교육사회적협동조합, ㈜코더블과 3자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충청권 거점대학 역할을 맡아 교육과정 설계와 품질 관리를 총괄했다.

SPARK사업단은 전국 초·중·고교 191개교를 방문해 22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인원은 5400명으로 당초 목표 4500명을 넘어 목표 대비 120%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초·중·고 및 특수·특성화고를 대상으로 6개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교육은 체험에 그치지 않도록 이론과 실습, 프로젝트 비중을 높여 생활 속 문제 해결과 특허 출원 체험까지 연계해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호서대학교와 강원대학교 컨소시엄도 초청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김윤호 디지털새싹 사업 총괄 책임자는 “학생이 AI·SW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구현하는 힘을 기르도록 실습·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운영해 왔다"며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우수 모델을 확산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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