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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슈’ 도입 시동…대전사회서비스원, 종이기록 전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종이 제공기록을 앱으로 전환하는 ‘기록하슈’ 시범운영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4일 제공기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운영 지침 변경 사항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아동·청소년 서비스 제공기준 보완, 제공기관 진입요건 강화, 건강 안마 서비스 가격과 본인부담금 조정 등 현장 영향도가 큰 항목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사회서비스지원단은 특히 3월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제공기록 전산화 앱 ‘기록하슈’ 시범운영 계획을 중점 설명했다. 종이 제공 기록지를 앱 기반 전산 기록으로 전환해 제공 인력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기록 관리의 표준화와 투명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교육에서는 기록하슈 시범운영 추진 배경과 적용 대상 사업, 단계별 일정, 주요 기능과 사용 방법, 현장 적용 시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의견도 공유했다.

김인식 원장은 “종이 기반 제공기록을 앱으로 전환하는 기록하슈 시범운영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기록 관리의 신뢰성과 점검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변화"라며 “지침 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을 꼼꼼히 지원하고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대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과 서비스 품질 관리, 서비스 기획·발굴 등을 수행하고 있다. 2012년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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