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5일 구즉동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공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구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과 만나 제9대 의회 임기 동안 추진한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 사례를 설명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조례 제·개정, 예산 심의 활동, 지역 현안 해결 사례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의정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 보고, 주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활동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냉난방기와 옥상방수 등 노후 시설 개선을 살피고 통학길 안전과 통학구역을 확인했으며, 대전둔곡초·중학교 개교 준비 상황도 직접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입법 성과도 제시했다.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와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 조례, 늘봄학교 운영 조례, 교복 지원 조례 제·개정을 통해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를 통해 정책 실효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지역 현안 대응 활동도 소개됐다. 환경시설 주변지역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과 지원 조례 개정, 대덕특구 진입로 개설 예산 확보,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와 금고동 제2매립장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밖에 시내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 북대전 악취관리시스템 고도화, 갑천 공중화장실 설치, 용산도서관 건립 지원 등 지역 숙원 사업 추진 성과도 공유했다. 이금선 의원은 “지난 4년은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 향상과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체감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