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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웃다리농악 무료 교육…전수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웃다리농악 전승 교육에 나선다.

대전문화재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웃다리농악 ‘무형문화전수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웃다리농악의 전승과 보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송덕수 예능보유자가 진행하는 주간반과 야간반, 김행덕 전승교육사가 맡는 야간반으로 운영된다. 주간반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야간반은 화요일 또는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 모집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12일간 진행된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전화 접수 모두 가능하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이번 무형문화전수학교가 시민들에게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무형유산을 비롯한 전통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또는 대전웃다리농악전수교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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