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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800만원 후원…대전 대덕구 대표 축제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하나은행이 대전 대덕구 문화축제 지원을 위해 800만원을 기탁했다.

대덕구는 26일 하나은행으로부터 2026년 주요 문화축제의 원활한 개최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대덕구 관계자와 이동열 하나은행 부행장, 안창혁 하나은행 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인옥 오정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구는 후원금을 2월 28일 열리는 ‘제27회 신탄진 대보름 축제’와 4월 25일 개최 예정인 ‘제29회 동춘당 문화제’ 운영에 투입한다. 행사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신탄진 대보름 축제는 전통 민속놀이와 쥐불놀이 등 세시풍속을 계승하는 지역 대표 행사다. 동춘당 문화제는 조선시대 학자 송준길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대덕구 상징 문화행사다.

이동열 하나은행 총괄대표는 “대덕구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사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표 전통문화행사를 위해 따뜻한 후원을 보내준 하나은행에 감사하다"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청년·어르신·다자녀가구 지원과 지역축제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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