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발달 지연 영유아에게 치료사를 파견하는 무상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유성구는 ‘영유아 발달 지원 치료사 파견 사업’을 통해 발달 지연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 발달 재활 치료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치료는 주 2회, 회당 50분씩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보호자 본인 부담금은 없다. 대상자는 병원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1순위로 하고 발달 재활 치료기관 검사 결과지, 기타 발달 치료 필요 증빙서류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제출 서류는 발달 치료 필요성이 명시된 최근 1년 이내 발급분만 인정된다. 또한 아동과 보호자 1명 이상이 유성구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까지 보호자가 어린이집에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아동복지과(042-611-2359) 또는 재원 어린이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장애아동은 별도의 ‘장애영유아 어린이집 지원사업’을 통해 치료사 파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3월 초부터 재원 어린이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발달 지연 아동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는 매우 중요하다"며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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