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관광공사 ‘의료관광 협력프로젝트’ 모집…체류형 유치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관광공사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해 협력프로젝트 참여기관 모집에 나섰다.

공사는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대전의료관광 협력프로젝트’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사업장을 둔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유치 활동 지원, 유치 역량 강화,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외국인 환자 유치 시 차량·통번역·체류관광 비용 일부 지원, 의료기관 인증 평가비 지원, 인공지능 통역기 무료 대여, 외국어 안내체계 구축, 국내외 박람회와 로드쇼 참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외국인 환자가 대전에서 1박 이상 체류하며 진료와 관광을 연계할 경우 인원 규모에 따라 추가 지원금을 지급해 체류형 의료관광 유치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공사는 2월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과 에이전시 등 14개 기관 관계자 27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열고 2026년 사업 방향과 주요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력프로젝트는 민간 의료기관과 유치사업자의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고 대전형 체류 의료관광 모델을 확대하기 위한 기반 사업"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관련 세부 내용은 대전관광공사와 대전의료관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