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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홍보단 출범…이주연 원장 “현장 전달 핵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시민기자 7명과 시민PD 5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2026 대전 평생학습 시민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진흥원은 27일 ‘2026 대전 평생학습 시민홍보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와 활동 안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 소개와 취재 방향 안내로 시작해 시민기자와 시민PD의 역할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 협업형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한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프로젝트형 홍보 수행을 위한 기획력과 취재·촬영 역량, 팀 기반 협업 방식 등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시민홍보단의 현장 대응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주연 원장은 “시민홍보단은 평생학습의 가치를 시민 눈높이에서 가장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며 “여러분의 진정성 있는 기록이 더 많은 시민에게 평생학습의 의미와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홍보단은 앞으로 온라인 웹진 ‘배움 다잇다’, SNS, 학습채널 ‘대전컴온TV’를 통해 평생학습 정책과 학습자 사례, 지역 현장 이야기를 시민 시각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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