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양섭 충북도의회 의장이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양섭 의장 삼일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위문]
이 의장은 27일 故 윤영로 애국지사의 손자 윤병문 씨 자택을 방문해 위문하고,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번 방문은 삼일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 윤영로 애국지사 후손 자택 방문 감사 뜻 전해]
윤영로 애국지사는 1919년 4월 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정산시장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태형 90도를 받는 등 혹독한 탄압을 겪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2004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이 의장은 윤 지사의 후손과 환담을 나누며 독립유공자 가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애국지사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며 “충북도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병문 씨는 “선열들을 잊지 않고 찾아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립운동 정신이 후대에 올바르게 계승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며,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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