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했다. 김 원장은 공공형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인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야간과정에 2021년 입학해 주경야독으로 학업을 이어가 2023년 졸업한 뒤 사회복지 전문성 강화를 위해 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에서 학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졸업을 통해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지역 상황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서비스 기획과 품질 강화, 자원 연계 체계 구축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원장은 “노인복지학과 졸업을 계기로 지역 어르신 돌봄과 노인복지 정책을 더 깊이 공부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졸로 모든 학위가 취소된 이후 7년 전 다시 시작해 오늘 건양대 노인복지학과를 졸업했다"며 “늘 함께해준 가족과 응원해준 지인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다시 시작"이라고 밝혔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사회서비스 공공성과 품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민간 지원 등을 목표로 설립된 기관으로 복지정책 연구와 사회서비스 시설 지원, 광역종합재가센터 운영 등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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