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이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9기’를 출범시키고 청년 60명을 위촉했다. 재단은 지난 28일 청년활동공간 청춘두두두에서 발대식을 열고 9기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시 주요 정책에 자문하는 청년 참여기구다. 지난 8기에서는 정책 9건을 제안해 이 가운데 6건이 수용됐다. 이번 9기는 대전시 청년 기본 조례 전부개정 취지에 맞춰 신규 분과를 개설하는 등 구조를 개선했으며 교육·역량, 금융·재무, 혼인·출생, 문화·예술 등 8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은 기존 시 정책 연계 중심 제안에서 나아가 재단 자체 사업 반영까지 검토해 청년 요구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는 실행 구조를 확대할 계획이다. 권형례 대표이사는 “청년의 제안이 단순한 의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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