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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일주일 살기’ 모집…외지인 최대 56만원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2026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 참가자를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외지 참가자는 최대 6박 7일 머물며 SNS에 여행 후기를 올리면 최대 56만원의 여행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대덕물빛축제 등 지역 행사와 관광지를 체험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후기를 공유하는 체류형 관광 사업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 외 거주자다. 참가자는 3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 2박 3일에서 6박 7일까지 대덕구에 머물며 여행 일정을 스스로 계획해야 한다.

개인 블로그와 SNS에는 하루 1건 이상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 숙박비는 1박 최대 7만원, 식비는 1일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팀당 최대 2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일정에 따라 최대 5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구는 지원동기와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8일 참가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에서 일주일 살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매력을 체험하고 널리 공유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체류형 관광 확대 효과가 주목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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