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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상 후보 공모…환경대상 포함 3명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제30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 후보자를 오는 3월 23일까지 공모한다. 환경대상 1명을 포함해 총 3명의 유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시 환경상은 지역 내 환경보전과 개선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1997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환경 실천 문화 확산과 수상자 자긍심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 대상은 환경의 날인 6월 5일 기준 대전에서 1년 이상 거주하거나 활동하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단체다. 모집 분야는 생활·자연환경, 연구·개발, 홍보·봉사 등 3개 부문이다.

생활·자연환경 부문은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오염 관리와 자연생태계 보전·복원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연구·개발 부문은 청정에너지와 환경기술 개발 등에 공이 있는 연구소·대학·기업·개인이 포함된다. 홍보·봉사 부문은 환경교육과 캠페인, 자연정화 활동 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가 대상이다.

수상자는 환경상 심사위원회의 객관적 심사를 거쳐 환경대상 1명과 환경상 2명 등 총 3명을 선정한다. 응모 서류는 3월 23일까지 대전시 환경정책과로 제출하면 되며, 제출 서식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환경상 공모가 환경보전 활동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환경 분야 공적 발굴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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