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2026년 예술지원사업 정기공모 심의 결과 총 389건을 선정하고 23억8955만원을 지원한다. 전체 906건 신청 가운데 약 42.9%가 최종 채택됐다. 재단에 따르면 분야별 선정 규모는 예술창작지원 333건에 14억2355만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차세대 artiStar 지원 18건 1억700만원,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7건 5200만원, 공연예술단체육성지원 10건 2억5000만원, 장애예술인창작활동지원 12건 7700만원이 포함됐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지원은 9건에 4억8000만원이 배정됐다. 재단은 선정 사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집행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금 집행 및 정산 안내 설명회’는 3월 12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열린다. 재단 예술지원팀이 별도로 추진 중인 아티언스대전,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대전청년작가유통지원 등 3개 사업은 현재 공모가 진행 중이다. 이들 사업은 3월 중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예술 지원 경쟁률과 사업 파급 효과에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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