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6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맞춤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3월 말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만 19세부터 64세까지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경우 우선 등록한다. 다만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진단을 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참여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최초 검진에서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복부둘레 등을 측정한 뒤 최종 선정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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