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재난 위험 시설물 14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선제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기간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이다. 대상은 공동주택과 숙박시설, 전통시장, 대규모점포 등 20개 분야 140개소다. 구는 점검 기간 동안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민이 직접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5일까지 받는다. 또 매월 4일 진행하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통해 안전신문고 앱 이용 방법을 홍보하고 구민 안전의식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점검은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적사항은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집중안전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구민들도 가정용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자율 점검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생활 밀착형 안전관리 효과가 주목된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