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팀장급 직원을 민원 안내에 전면 배치하며 신속 민원 처리에 나섰다.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주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 실현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팀장 민원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팀장 민원도우미제는 행정 경험이 풍부한 민원여권과 팀장급 직원 6명을 민원 안내 도우미로 배치해 방문 민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구는 민원인의 방문이 집중되는 월요일 오전과 화·목요일 오후 등 혼잡 시간대에 2시간씩 운영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안내하고 불필요한 재방문을 줄일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는 부서 및 담당자 안내, 민원 불편 사항 청취와 건의사항 전달, 민원 서식 작성 보조, 무인민원발급기·복사기·팩스 사용 안내, 사회적 배려 대상자 보조 등이다. 구는 이를 통해 민원인의 업무 처리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팀장 민원도우미제 운영을 통해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친절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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