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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169개 단체 선정…대전 생활문화에 3.8억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2026년 생활문화지원사업 대상 169개 단체를 선정하고 총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재단은 시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을 촉진하고 지역 기반 문화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규모는 생활문화활성화지원 140단체 1억 7500만 원, 대전마을합창단지원 29단체 2억 400만 원이다.

선정 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 운영 설명회는 3월 12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대전예술가의집 다목적회의실에서 열린다. 보조금 집행 기준과 유의사항, 생활문화포털 시스템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문화 활동"이라며 “선정 단체들이 지역 곳곳에서 생활문화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심의 결과는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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