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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충원율 100%…대전과기대 ‘정원 완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원 1286명을 모두 채우며 2년 연속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

대전과기대는 이번 성과로 대전·충남·세종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 등 어려운 입시 환경 속에서도 학과 특성화와 실습환경 개선, 교육 프로그램 개발, 장학제도 개편 등 다각적인 학생 지원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문화유산보존기술과, 스마트기계공학과, 자율전공학과 등 3개 학과를 신설하며 학과 구조 개편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전 학과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그 결과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RISE사업,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대학사업, 글로벌인재 취업선도대학사업,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지원사업, 간호대학 실습교육지원사업 등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대학 측은 밝혔다.

이효인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은 미래 사회를 지향한 교육 혁신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좋은 인재를 최고의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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