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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신입생 1,938명 전원 등록…충원율 100%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정원 내 인원을 모두 채우며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

국립한밭대학교는 3일 2026학년도 수시·정시 모집 결과 정원 내 모집 인원 1,938명이 전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충원율 98.79%보다 상승한 수치다.

대학 측은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첨단학과 신설과 미래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구조 개편이 수험생 관심을 끌었다. 여기에 입학본부의 홍보 전략 강화도 충원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대학은 고교 방문 입시설명회와 ‘와요학교탐방’ 등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유튜브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했다.

이성호 국립한밭대 입학본부장은 “첨단학과 신설과 학사구조 혁신, 전 구성원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시너지 효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제공과 산업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는 이번 충원율 100% 달성을 계기로 입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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