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교육에 나섰다. 서구는 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직원 월례 소통 행사와 연계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 및 선거 관여 금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시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상 금지 행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서구 소속 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서구선거관리위원회 박산성 사무관이 맡아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선거 관여 금지 행위, 위반 사례와 유의 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공정한 선거는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준수에서 시작된다"며 “선거법 기준을 명확히 해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강화하고 구정에 대한 대외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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