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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친화아카데미 모집…대전 대덕구, 20명 선착순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교육에 나선다.

대덕구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 과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치유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고정관념의 틀 깨기, 나다움 찾기, 경계를 넘는 소통, 돌봄의 가치 성찰, 우리 마을 공동체 이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만들기 등이다.

각 회차에서는 압화 무드등, 케이크, 화환, 아로마 향수, 고래 도마, 유리병 정원 만들기 등 체험 활동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덕구에 주소를 둔 여성 2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우선 선발한다.

대덕구 관계자는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 기반 교육을 확대해 일상이 양성평등한 대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대덕구 가족친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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