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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제와인EXPO, 국고 지원 선정…5200만원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는 11월 대전에서 열리는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정부 전시산업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고 5200만 원을 확보했다.

대전관광공사는 대전국제와인 EXPO가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산업 전시회들이 참여해 경쟁을 벌였으며 대전국제와인EXPO는 전시 산업 영향력과 지역 경제 기여도를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대전국제와인EXPO는 국내 대표 와인 산업 전시회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2전시장 일원에서 열리며 와인 전시회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알코올 와인과 저도주, 유기농 와인 등 최근 와인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전시 섹션이 확대될 예정이다.

대전관광공사는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수준을 높이고 해외 와인 산업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와인 산업 관계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전을 아시아 와인 산업 교류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 전시 산업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의 전시회를 준비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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