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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인디게임 인재 키운다…게임스쿨 교육생 30명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역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인디(inD) 게임스쿨’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대전 지역 게임 관련 학과 재학생·졸업생과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다. 모집은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진흥원에서 진행된다. 과정은 게임 기획,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그래픽 등 직무별 전문 교육으로 구성된다. 실습 중심 강의와 현직 개발자 멘토링이 함께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결과 발표와 피드백을 받는다. 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에게는 대전 지역 게임 기업과 연계한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진흥원은 최근 4년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110명의 교육생을 양성하고 39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교육 규모도 2022년 20명에서 2025년 35명까지 꾸준히 확대됐다.

진흥원은 교육과 기업 수요를 연계해 교육–인턴십–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인디 게임스쿨은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산업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과 세부 내용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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