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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등불·전기기술인협회 협약…자립준비청소년 전기안전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전기 안전 개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에 나섰다.

유성구는 4일 사단법인 등불,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와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 전기 기술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 설비 노후로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자립 준비 청소년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유성구는 주거 환경 개선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사단법인 등불은 사업 전반의 연계와 조정 등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전세종시회는 전문 인력을 통해 전기 안전 취약 가구에 대한 기술 지원과 시설 개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립 준비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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