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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년네트워크 6기’ 출범…청년 정책 제안 확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청년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유성청년네트워크 6기’를 출범시켰다.

유성구는 지난 3일 ‘제6기 유성청년네트워크(유청넷)’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선발된 청년 위원 30명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청넷은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관심사를 공유하고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청년 참여 플랫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향 공유, 연간 운영계획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위원들은 기존 분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관심 주제에 따라 자율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교류와 협업 중심의 활동을 진행한다. 활동 과정에서 제안된 정책 아이디어는 향후 정책 간담회를 통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청넷이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열린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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