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청년DX 올라운드 스쿨’ 운영…AI 실무 교육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디지털·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청년의 디지털 전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청년DX(디지털 전환) 올라운드 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AI 기반 프로젝트 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과정은 상·하반기 각각 15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격주로 병행해 실습 중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여 청년들은 디지털·AI 트렌드를 이해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한다. 생성형 AI 등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 기획, 영상 제작, 홍보물 완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디지털 기술을 문제 해결 도구로 활용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취업과 창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